건강나래

차가운 냉장고에 세균이 산다?! 방심하면 ‘식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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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2 오후 4:14:09

보건복지부는 최근 일교차가 심한 날씨가 이어지고 음식을 미리 만들어 놓는 경우가 많아 가정의 냉장고 안 음식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유해 세균이 많이 생길 수 있다며, 선선해진 날씨에 방심하지 말고 가정 내 냉장고 관리 및 음식·식재료 보관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라고 당부했다.

◆ 가정 내 냉장고 관리 요령 3

보건복지부 냉장고 위생관리 캠페인 포스터

△ 보건복지부 냉장고 위생관리 캠페인 포스터

첫째. 음식·식재료 상태 수시로 점검하기

식품 포장 용기의 유통기한 또는 소비기한 확인하고 식재료의 외형, 색. 냄새 등으로 신선도 확인하기

둘째. 상하거나 오래된 음식·식재료 과감히 버리기

유통기한 또는 소비기한이 지났거나 변질된 음식은 아까워 말고 버리고, 한 번 개봉한 식품은 가급적 빨리 먹고, 남은 음식은 밀폐하여 냉장 보관하기

셋째. 냉장고 안 음식·식재료 제대로 보관하기

냉장고 적정온도는 냉장온도 0~5°C, 냉동온도? 18°C 이하이며, 냉장고 안은 꽉 채우지 않고 70% 이하만 채우는 것이 좋다. 뜨거운 음식은 식혀서 넣어야 하며 냉장·냉동식품은 구매 후 바로 보관한다. 음식과 식재료는 가급적 투명한 용기에 보관하여 확인하기 쉽게 하고, 식재료 구매날짜 표시해두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