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P people

DONGKWANG PEOPLE

10대 "이달의 동광人"에 선정 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영업지원팀의 팔방미인(?)으로 부서의 웬만한 업무는 실무자 이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과 실력을 겸비

하였기에 '이달의 동광人' 으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요즘처럼 다방면으로 능력을 요구받는 시대에 최고의 적임자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겠죠..^^

부서 직원들이 편안하게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지원하는 역할을 계속 기대해 봅니다~~


지금부터 2016년 3월 "이달의 동광人"을 만나 보시겠습니다.


10대 동광人을 만나러 출발해야쥬~~~?...ㅎ

출장으로 인하여 부재중에 처리해야 할 업무 협의 중……..@.@

 

부서 특성상 필요서류가 많아 문의전화에 불이 납니다.

앗…뜨거!!...119에 신고해 주세요~~~

 

신규거래처에 대한 필수서류 체크해야죠….

꼼꼼히!....정확하게….!

 

신용정보조회담당자로서 3월 변경되는 신용정보법을 교육받고

있어요~




영업지원 부서이기 때문에 항상 영업부서와의 좋은(?) 관계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죠….



조윤주 주임님! 안녕하세요?


Q. 이달의 동광人에 선정된 소감을 들어볼까요?
능력있고 훌륭하신 많은 직원분들중에 부족한 저를 영광스러운 이달의 동광人으로 뽑아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3월은 저에게 큰 의미있는 달입니다.
3월생이기도 하며 3월은 동광제약을 입사한 달이기도 합니다.
의미있는 3월의 동광人은 제 개인적으로 매우 영광이며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습니다.
이달의 동광人이란 명예로운 자리를 빛내기 위해서라도 더욱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Q. 동광제약 입사 동기가 궁금하네요?
졸업 후 구직 활동중에 동광제약 채권관리팀의 채용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동광제약이란 제약회사가 생소하게 느껴졌습니다. 당시 병원에 근무하던 간호사 친구를
통해 원장님께 동광제약에 대해 여쭤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도매상을 통해 의약품을 거래 하셨고, 몇 군데 제약회사와만 직거래 중이셨는데 그 중 한곳이
동광제약이었습니다. 동광제약의 주사제를 직접 보여주시며 업계에선 유명하며 신뢰가는 제약회사라 말씀해 주셨습니다.
최고의 의약품과 전통있는 동광제약에서 저의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싶었고 저의 부족한 역량을 키워
기량을 뽐낼 수 있게 해줄 회사라는 믿음이 강하였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동광제약에 입사 당시의 동광제약은 어떠했나요?
첫 사회생활이라 큰 기대감과 함께 두려움도 많이 있었습니다.
먼저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친구들은 직장 선배들의 텃세(?)에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봐왔기에 걱정도 많이 됐습니다.
하지만 동광제약은 달랐습니다. 선배들은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조언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고 격려해 주시며
이끌어 주는 따뜻한 인간미가 넘치는 회사였다는 것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당시 직원들간의 친목 모임도 많았고 서로의 개인사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을 만큼 유대가 깊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Q. 영업지원팀의 일원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원리원칙'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담당하고 있는 업무 중 하나가 신규거래처 개설입니다.
영업 담당자들은 대수롭지 않게 보실수도 있지만 처음에는 의식하지 못한 사소한 일들이 나중에는 집채(?)만큼 커져
걷잡을 수 없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규정에 의거하여 원리원칙대로 꼼꼼히 보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사실 이 부분에서 영업 담당자들과 가끔 마찰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이 모여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효율적인 관리로 부실채권을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원리원칙을 준수하되, 영업 담당자들과의 소통에도 신경써서 담당자들을 객관적으로 설득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동광제약에 근무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입사 후 처음 집체교육을 참석했던 그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전국 영업지점이 모여 한마음 한뜻으로 회사의 발전을 위하여 토론도 하고 교육도 받고 레크레이션 활동을 통해 숨겨왔던
끼도 마음껏 발산하는 그런 시간이였습니다.
무엇보다 평소 유선상으로만 알고 지냈던 직원들을 직접 대면하여 소통하고 친분까지 쌓을 수 있어 업무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신입사원인 저에게는 큰 배움이었던 집체교육이라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 마지막으로, 동광제약은 한단어로 무엇이라고 얘기하고 싶은가요? 이유도 알고 싶어요~~
'자부심'이라 얘기하고 싶습니다.
위기가 있을때 마다 그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도약하는 동광제약을 보면서 정말 힘있는 회사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 회사가 제가 다니는 회사이기에 저 또한 자부심이 높습니다.
동광제약이 업계에서 최고가 되는 그 역사의 현장에 저 또한 동참하고 싶네요..




질문에 성심껏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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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목록
번호 이달의 동광인 년도/월
43 진주님 2018년 12월
42 최대원님 2018년11월
41 김인중 부장님 2018년 10월
40 정수지님 2018년 9월
39 장성현 과장님 2018년 8월
38 이정호 계장님 2018년 7월
37 심준구님 2018년 6월
36 이원태 지점장님 2018년 5월
35 이춘헌 과장님 2018년 4월
34 정수영 부팀장님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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